빈 공간을 보면서 막막해있다.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된다. 여러 글을 보고 정보를 얻어도 모르겠다. 남은 삶이 아직은 많다고 여기는데 , 살아남을 자신을 없다.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데, 뭘로 해야 하나 고민이된다. 사실 무섭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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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공간을 보면서 막막해있다.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된다. 여러 글을 보고 정보를 얻어도 모르겠다. 남은 삶이 아직은 많다고 여기는데 , 살아남을 자신을 없다.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데, 뭘로 해야 하나 고민이된다. 사실 무섭기도 하다.